- 룰루레몬과 사울 내쉬 협업이 보여주는 패션 트렌드의 진화
- 운동복인가, 패션인가?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대

[KtN 임우경기자] 과거 스포츠웨어는 운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애슬레저(Athleisure), 즉 ‘애슬레틱(Athletic) + 레저(Leisure)’의 결합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이후, 우리는 더 이상 운동복과 일상복을 구분하지 않는다. 패션과 퍼포먼스가 결합하는 흐름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패션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룰루레몬(Lululemon)과 사울 내쉬(Saul Nash)의 협업이다. 캐나다의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과 런던 기반 디자이너 사울 내쉬의 만남은 단순한 브랜드 협업이 아니라, 애슬레저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룰루레몬과 사울 내쉬의 협업,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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