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KtN 임우경기자] 패션은 시각의 영역일까, 촉각의 영역일까? 명품 브랜드의 로고와 화려한 디자인이 지배하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 진정한 럭셔리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 되어야 한다.
소재의 질감, 옷이 피부에 닿는 감촉, 손끝에서 경험되는 촉각적 기억. 우리가 입는 옷이 어떤 감각을 제공하는지, 그것이 착용자의 몸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가 곧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2025년 이후, 럭셔리 패션은 단순한 브랜드 네임이나 디자인적 아름다움을 넘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임우경 기자
desk@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