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13th league goal explosion' leads Tottenham to victory - 3-1 comeback win against Crystal Palace · MOM selection [gif]
EPL 27라운드에서 손흥민의 결정적 득점으로 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에 역전승. 아시안컵 복귀 후 첫 골로 맨 오브 더 매치(MOM) 선정

[KtN 신미희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이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후반 43분 결정적인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13호골을 기록하며 아시안컵 복귀 후 첫 골을 신고, 경기의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손흥민은 팀의 주력 공격수로서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특히 후반 43분, 브레넌 존슨의 어시스트를 받아 약 30미터를 단독 드리블한 뒤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지금까지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6위에 올라있다. 또한,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총 17차례의 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이 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유일한 평점 8점대인 8.1점을 부여하며 이날 경기의 MOM으로 선정했다. 이는 손흥민이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결정적인 쐐기골을 터뜨린 것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토트넘은 이 승리로 승점 50을 기록하며 리그 5위를 유지,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기 위한 톱 4 진입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의 이번 결정적인 득점은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다음 목표는 오는 10일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톱 4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의 역전승과 손흥민의 활약은 팀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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