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 아트 김희림 대표, "K-ART의 트렌드는 개성과 다양성 이다."
[KtN 임우경기자] 서울콘2023의 백미 중 하나인 커넥 아트(CONNEC ART)의 김희림 대표와 인터뷰에서는 한국 예술계의 새로운 조류를 엿볼 수 있었다. 커넥아트 플랫폼의 설립자이자, '키치 온 더 탭' 전시의 주역인 김 대표는 젊은 아티스트와 기업 공간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림 대표는 커넥아트의 창립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시작했다. "커넥아트는 이제 창립 1년을 넘긴 신생 기업입니다. 저희는 소셜벤처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5년째 아티스트와 공간을 매칭하는 일을 해오고 있죠."
'키치 온 더 탭' 전시는 강남역 '부티크 모나코' 공간의 지하 1층에서 열리고 있으며, 40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하지원, 이태성, 2PM의 찬성과 같은 유명 연예인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김 대표는 "이번 전시에는 하지원, 이태성 등 유명 아트테이너들부터 다양한 신진 작가들까지 참여하여, K-아트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키치 온 더 탭 서울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공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전시의 시작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대중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키치(Kitsch)'라는 주제에 있다. 김 대표는 "키치는 예술이 대중적으로 수용되는 과정에서 탄생한 개념입니다. BTS와 같은 아트테이너들이 대중문화를 이끌듯이, 저희는 대중들이 예술을 판단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영국의 사치 갤러리와 YBA(Young British Artists)의 사례를 들어, 한국에서도 'YKA(Young Korean Artists)' 그룹을 형성하려는 그들의 야심찬 계획을 공유했다. "YKA는 한국의 젊은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K-아트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K-ART의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을 공유했다. "K-ART의 트렌드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개성과 다양성이 핵심입니다. 저희는 각 작가의 독특한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콘 2023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커넥아트의 김희림 대표 활동은 한국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젊은 작가들의 창의력과 대중과의 소통이 중심이 된 이들의 노력은 K-ART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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