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2025년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한 번 복잡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익숙한 장면이 반복되는 듯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뉴욕 증시는 즉각적인 반등으로 화답했다. 오랫동안 금융시장의 안전판으로 작동해온 이른바 ‘연준 풋(Fed Put)’이 다시 가동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시장 내부의 구조는 과거와 같지 않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수록 오히려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다. 채권금리는 요동치고 있으며, 외환시장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달러 약세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새로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자산 가격이 중요한가, 통화 가치가 중요한가.’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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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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