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명 기타리스트 양태환을 통해 도시 홍보 강화

[KtN 임우경기자] 원주시는 최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 씨를 원주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양태환 씨의 예술적 재능과 인지도를 활용하여 원주시의 매력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양태환 씨는 2012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기타 신동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의 그의 연주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양태환 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원주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 관계자는 양태환 씨의 위촉을 통해 원주시가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양태환 씨와 원주시 사이의 아름다운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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