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원주시는 지난 6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적인 봉사 활동을 추진하는 주요 국제봉사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원주시와 국제봉사단체 간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원주권 클럽,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원주청년회의소 등 주요 3개 국제봉사단체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몽골,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사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가 필수적”이라며, “민간단체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시가 국제 협력 교류 분야에서 상생 가능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가 국제적인 봉사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국제화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원주시는 국제 교류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사회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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