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르네상스는 산업구조 혁신 위에서만 가능하다
[KtN 임우경기자] 2020년 이후 한국영화 산업은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위기는 언제나 산업의 본질을 드러낸다. 지금 한국영화 산업을 지배하는 키워드는 더 이상 '창작'이나 '기술'이 아니다. 본질은 자본이다. 자본 없는 콘텐츠 산업은 없다. 그리고 자본 전략 없는 K-콘텐츠는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
플랫폼 자본주의, 산업의 질서를 지배하다
콘텐츠 산업은 이제 플랫폼 자본주의 질서 위에서 움직인다. 콘텐츠는 소비재가 아니다. IP는 자산이며, IP를 통한 수익구조 설계 역량이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임우경 기자
desk@k-trendynews.com
